(대전=저널큐) 전성옥 기자 = 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지역 음식점의 정기적인 식사 나눔이 시작된다.
대덕구 법1동은 솥고집 대전중리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 식사를 제공하는 ‘든든한 한 끼 나눔’ 후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솥고집 대전중리점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8명에게 매월 1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면서 지역 아동들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설명: 사랑나눔 / 사진=저널큐
채정훈 솥고집 대전중리점 대표는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법1동은 이번 정기 식사 후원이 지역의 민간 자원과 돌봄기관이 함께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채정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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