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구)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대전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5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 민원실은 박 의원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덕구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참석 인원이 많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송촌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현장 민원실에서 어떤 의견이 제시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장기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송촌스포렉스를 비롯해 동춘당공원 등 지역 생활환경과 관련한 주민 의견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송촌스포렉스 활용 문제는 그동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현안 가운데 하나다.
김찬술 대덕구청장도 구청장 취임 전인 2026년 2월 ‘송촌동 스포렉스, 이대로 방치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해당 건물을 공공자산으로 매입해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김 구청장은 단순 철거보다는 사람이 머물고 문화와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김찬술의보석상자 참고]
송촌스포렉스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활용방안이 제시돼 온 만큼 이번 현장 민원실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나올지 주목된다.
박 의원은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대전 대덕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대덕구청장을 지냈고,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대덕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로 대덕구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송촌동 현장 민원실은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선비마을5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송촌동의 생활환경과 지역 발전을 둘러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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