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비래동자원봉사회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에 라면 480개를 기부했다.
비래동자원봉사회 이원춘 고문은 지난 9일 라면 4종, 총 480개를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후원 라면은 880개로 늘었다.
‘초뭉이네 라면 잇슈’는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3월부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매주 토요일 복지관을 찾는 아동·청소년에게 라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복지관 놀이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먹거리 지원과 놀이·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설명: 비래동자원봉사회가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에 라면 480개를 기부하고 있다. / 사진=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2018년 결성된 비래동자원봉사회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돌봄과 놀이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번 후원은 두 번째로,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 라면은 모두 880개다.
이원춘 비래동자원봉사회 고문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마음껏 먹고 뛰어놀 수 있는 사업이라는데 우리 어른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며 “아이들이 미래의 자산인 만큼 초록우산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초뭉이네 라면 잇슈’를 운영하며 주말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먹거리와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비래동자원봉사회의 지속적인 후원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청소년을 돌보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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