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1회 세계놀이대전 시즌2-초록우산 놀이대전’이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 대덕구 동춘당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참가 자격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30여 종의 세계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놀이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물풍선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먹거리와 이벤트 경품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 프로그램은 나눔과 기부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지난해 동춘당공원에서 열린 초록우산 놀이축제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세계놀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저널큐
지난해 동춘당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동과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와 몽골, 미국,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비롯해 만들기 체험과 공연, 이벤트 등 3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죽 키링과 폐양말목 바구니 만들기, 콘홀 대항전, 강강수월래, 다문화 인생 네 컷, 검무 공연 등도 지난해 행사에서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다만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다르게 구성될 수 있어 세부 운영 내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해 행사는 주제 선정부터 기획과 준비, 진행 과정에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도 세계놀이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다른 참가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나라의 놀이문화를 접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회 세계놀이대전 시즌2-초록우산 놀이대전’은 10월 24일 토요일 대전 동춘당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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