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춘정거장’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청춘정거장은 대전 서구 대덕대로 198 프뢰벨빌딩 7층에 마련된 청년 전용 공간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창업 지원은 물론 독서와 학습, 네트워킹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청년들은 자유롭게 방문해 정보를 얻거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PC와 복사기, 도서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과 미팅룸, 세미나실, 미디어실 등도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제작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실은 청년 창작자와 예비 크리에이터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대전 서구 청춘정거장 내부 모습.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 사진=저널큐
청춘정거장은 청년 창업 지원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창업공간은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과 일자리, 금융지원,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설 이용자는 출입 명부 작성과 기본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장시간 좌석 점유나 개인 물품 방치 등은 제한된다. 공간 내에는 정수기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진 주방도 마련돼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청춘정거장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시설과 공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청춘정거장은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업 준비와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춘정거장(042-471-006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제보 저널큐 (journalq) 조재원 기자
<저작권자(c) 저널큐 무단전재-재배포,AI 학습및활용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