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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2.0 혜택 달라진다 10월 캐시백? ·보람마일리지 걷기만해도 돈

(대전=저널큐) 조예진 기자 =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이 10월과 11월 기본 10%로 운영된다.
9월 온통대전 2.0 출시를 기념해 적용했던 15% 캐시백은 종료됐지만, 이용 대상과 가맹점에 따라 추가 혜택이 적용돼 최대 15%까지 받을 수 있다.

월 충전한도는 30만원으로 기본 10% 캐시백을 적용하면 월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본 10%에 추가 5%를 적용해 최대 15% 캐시백이 제공된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사진 설명: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캐시백 및 보람마일리지 관련 안내. / 사진=저널큐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신규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등에는 조건에 따라 3%의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
기본 캐시백 10%를 더하면 최대 13%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지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다.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롭게 대상이 된 경우 온통대전 앱이나 홈페이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 위치한 온통대전 가맹점 7077곳에서도 추가 3%가 적용된다.
다만 추가 캐시백은 서로 중복되지 않아 여러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더라도 혜택을 합산해 적용하는 방식은 아니다.

온통대전 2.0에서는 결제 캐시백과 함께 일상생활 속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보람마일리지’도 운영한다.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150P를 받을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월 최대 45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
온통대전 앱에 5일 연속 출석하면 200P가 지급되며 출석체크 적립 한도는 월 최대 1200P다.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온통대전 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1회 50P, 월 최대 25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
10월부터는 지정된 미술관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QR로 인증하면 1회 50P, 월 최대 2800P를 적립하는 시설방문 인증도 추가된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체크, 대중교통, 공공시설 방문 등 생활 속 활동을 통해 하루 최대 440P, 월 최대 1만1000P까지 적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인 포인트 사용 기준과 적립 조건은 온통대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0월과 11월 온통대전 캐시백은 일반 가맹점 기본 10%, 복지대상자와 해당 상권·가맹점 등은 조건에 따라 13%,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15%가 적용된다.
캐시백 비율과 대상, 보람마일리지 운영 기준은 예산과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이용 전 온통대전 앱과 대전시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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