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비래키키 가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와 브런치·레스토랑 메뉴를 앞세워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계족산 등산로 인근에 자리한 비래키키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이국적인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야외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매장 내부는 자연과 어우러진 인테리어와 통창 구조를 활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2층 공간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도심 속에서 펜션이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비래키키는 브런치와 양식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 메뉴로는 베이컨 목살 필라프와 스테이크 로제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등이 있다.
커피와 에이드, 디저트류도 함께 판매해 식사와 카페 이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단체석과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간도 일부 운영 중이다.
대전IC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는 계족산 황톳길과 우암사적공원, 비래사 등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어 식사와 함께 주변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래키키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레스토랑 메뉴는 별도 브레이크타임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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