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전일상 대전 대덕구청, 추석 귀성객 차량 975대 무상점검… 정비 전문가 120여 명 재능기부

대전 대덕구청, 추석 귀성객 차량 975대 무상점검… 정비 전문가 120여 명 재능기부

(대전=저널큐) 조예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구청 주차장과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9월 20일 진행된 이날 승용차와 승합차 등 모두 975대가 무상점검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대덕구지회와 북부지회 소속 정비 전문가 12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정비 전문가들은 명절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주요 부품과 소모품 상태를 살피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했다.

사진 설명: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추석 귀성객 차량을 무상점검하고 있다. / 사진=대덕구

점검은 승용차와 승합차, 기타 소형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동액과 엔진오일 점검·보충을 비롯해 전구류와 타이어 공기압, 기타 차량 소모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장거리 운행과 직접 관련된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오일류, 전구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추석 귀성길에 오르기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걱정이 있었는데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펴줘 안심된다”며 “가족과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 주신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대덕구지회와 북부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대덕구지회 최용진 지회장과 북부지회 남궁흥석 지회장을 비롯한 정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둔 주민들의 차량 안전점검을 지원했다.

뉴스제보 저널큐 (journalq) 조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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