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과 아동·청소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동아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연)은 8월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양일간 ‘주민&아동청소년 동아리지원사업: 재밋수다’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선정된 13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아리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 설명: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지원사업 ‘재밋수다’ 참여자들이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첫날인 4일에는 주민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갈등관계회복성장연구소 최대헌 소장이 ‘연결과 환대를 위한 천천히 함께 가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롤플레잉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실제 동아리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관리 역량을 익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에는 김범식 강사와 함께 아동·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팀빌딩과 조직 활성화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동아리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박정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동아리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9개 모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3개 공모형 동아리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2~3월 모집을 통해 참여 동아리를 선정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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