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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사회복지관 ‘재밋수다’ 동아리지원사업 출범… 주민·청소년 공동체 활동 확대

주민·아동청소년 동아리 13개 선정, 자율적 모임 운영 지원
놀이·공예·봉사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 기대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의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동아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0일 복지관에서 ‘주민&아동청소년 동아리지원사업 재밋수다’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아동·청소년이 취미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조직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동아리지원사업은 기존 공모형과 제안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방식에서 공모형으로 일원화됐다.
보다 많은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운영 방식 변화다.

복지관은 지난 3월 한 달간 참여 동아리를 모집했다.
그 결과 주민동아리 6개와 아동·청소년동아리 7개 등 총 13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지난해에 이어 활동을 이어가는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가 함께 참여했다.
놀이 활동 중심의 ‘노는 사람들’과 가죽공예 모임 ‘가죽 한땀’이 지속 운영된다.

신규로는 학습동아리와 그림책 낭독, 공동육아, 공예 모임 등이 추가됐다.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는 사람들’ 동아리는 놀이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아동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복지관 놀이축제와 팝업놀이터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동아리는 봉사와 나눔, 요리, 댄스, 연극, 넷볼, 체험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정연 관장은 지역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수록 더 따뜻한 사회가 형성된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해 공모형 6개, 제안형 3개 등 총 9개 동아리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공모형 동아리를 13개로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동아리지원사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본 정보는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스제보 저널큐 (journalq) 조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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