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 비친 성 조형물 풍경으로 여행객 관심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과 함께 즐기는 힐링 코스 주목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충북 제천에 위치한 비룡담저수지가 독특한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제2의 의림지’라는 별칭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며 제천 여행 코스로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비룡담저수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 풍경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저수지를 상징하는 성 형태의 조형물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조형물을 ‘마법의 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유럽의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외형 덕분에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비룡담저수지를 찾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내비게이션에 ‘비룡담저수지’를 검색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차는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출발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성 조형물이 보이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제방 위로 올라서는 순간 펼쳐지는 풍경도 이곳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잔잔한 호수와 함께 자리한 하얀 성 조형물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저수지 수면 위로 비친 성의 반영 풍경은 대표적인 촬영 포인트로 꼽힌다.
댐 제방 위에서 바라보는 반영 사진은 SNS를 중심으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햇살이 좋은 날에는 호수와 하늘, 성 조형물이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선명한 풍경을 연출한다.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사진 촬영을 위해 다시 찾는 방문객들도 있는 모습이다.
비룡담저수지는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알려져 있다.
제천 지역의 숨은 여행지로 알려졌던 비룡담저수지는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천 대표 힐링 명소 가운데 하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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