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골목을 지켜온 이발소, 소제동 ‘대창이용원’ 이야기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 동구 소제동 철도관사촌 인근 골목에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이발소가 있다.‘대창이용원’은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의 머리를 다듬으며 동네의 변화를 함께 지켜본 공간이다.빠르게 재개발이 진행되고 카페와 문화공간이 들어선 소제동이지만, 이곳만큼은 예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용원을 운영하는 이종완 선생은 열네 살의 나이에 고향을 떠나 이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국민학교를 졸업하자마자 … 70년 골목을 지켜온 이발소, 소제동 ‘대창이용원’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