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음악공동체 ‘대덕로망스’, 클래식 기타 선율로 지역사회와 소통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 대덕구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 ‘대덕로망스’가 음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덕로망스는 클래식 기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형 음악단체로, 매주 대덕구 법동 연습실에 모여 정기적인 연습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연주를 맞추고 실력을 나누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덕구에는 다양한 주민 공동체가 취미와 봉사, 문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단체는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덕로망스 역시 이러한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덕로망스는 법동시장 입구 인근 연습공간을 거점으로 클래식 기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와 각종 문화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대덕로망스는 클래식 기타뿐만 아니라 일반 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풍성한 하모니는 공연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 활동뿐 아니라 봉사 연주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 설명 : 대덕구 클래식 기타 동아리 ‘대덕로망스’ 회원들이 동춘당 공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 사진=저널큐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주민 소통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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