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조공사 완료, 공정률 61%…“2025년 12월 준공 차질 없이 추진시민 숙원사업, 대전의 새로운 교통·상업·문화 중심지로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시는 16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이자, 무려 네 차례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된 난제 사업이었다. 그러나 …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현장점검 이장우 대전시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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