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전창업 온라인창업, 지금 시작할 수 있는 무자본·무재고 위탁판매 주목

온라인창업, 지금 시작할 수 있는 무자본·무재고 위탁판매 주목

(대전=저널큐) 전성옥 기자 =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의 건강식품 도매업체 ‘정든팜’이 운영하는 무재고 위탁판매 창업 모델이 예비 창업자와 부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든팜은 초기 재고 확보나 물류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위탁판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탁판매는 판매자가 직접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주문이 발생하면 공급업체가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초기 창업 비용과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판매 모델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위탁판매 플랫폼으로는 도매꾹, 도매매, 오너클랜, 온채널 등이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정든팜은 건강식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도매업체로, 특정 분야에 집중해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한때는 대량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많은 상품을 등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한 가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판매자는 별도의 재고를 보유하거나 상품을 직접 사입할 필요 없이 정든팜 홈페이지에서 사업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제공받은 상품 이미지와 상세페이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판매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이후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주문이 발생하면 정든팜 홈페이지에서 위탁판매 가격으로 결제하면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되는 방식이다.
정든팜은 대전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정든팜’ 채널을 통해 위탁판매 운영 방법과 온라인 판매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판매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판매자는 정든팜 홈페이지 또는 발주서를 통해 주문을 접수할 수 있으며,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은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재고 관리와 포장, 배송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든팜은 강황분말, 모링가분말, 여주분말, 구기자, 율피, 맥문동 등 분말 제품을 비롯해 노니환, 여주환, 보스웰리아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부업을 희망하는 판매자들에게 위탁판매 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고 부담 없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판매자는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에 집중하고 물류와 배송은 정든팜이 담당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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