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전성옥 기자 =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을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증명사진 비용이 부담된다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챗gpt를 활용한 #대전여권사진 저렴한곳을 찾는 것도 좋다.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사진관 ‘스튜디오토리’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대전 서구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한 곳이다.
스튜디오토리는 대전 서구 계룡로553번안길 17 평안빌딩 601호에 위치해 있다.
탄방역과 가까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주차 공간은 없어 차량 이용자는 주변 주차 여건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 설명: 여권사진을 준비하면서 / 사진=저널큐
사진 촬영 비용은 방문 당시 기준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여권사진이 기본 7000원이며 보정을 포함하면 9000원이다.
학생증과 일반 증명사진은 기본 8000원, 보정을 포함하면 1만원이며 촬영한 사진파일이 필요한 경우 2000원을 추가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촬영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방식이다.
학생증이나 각종 자격시험 원서 접수 등 증명사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나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여권 발급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A씨는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앞에 한 명이 대기하고 있어 약 10분 정도 기다린 뒤 촬영할 수 있었다”며 “사진 촬영 때 표정과 자세를 잡아주고 보정 과정도 화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보정은 촬영 후 고객과 화면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정 정도에 대한 의견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과도한 수정이 부담스러운 경우 원하는 수준을 촬영자에게 요청할 수 있다.
A씨는 “나이가 있어 얼굴을 많이 수정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정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보정 화면을 함께 살펴보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얼굴의 좌우 차이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여권사진을 촬영할 때는 규격뿐 아니라 복장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권사진은 흰색 배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흰색이나 지나치게 옅은 색상의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실제 여권사진 규정에 적합한지는 촬영 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튜디오토리는 대전시청과도 비교적 가까워 사진 촬영 후 여권 발급 업무를 함께 처리하려는 시민들이 참고할 만하다.
대전 서구와 둔산동, 탄방동, 월평동 일대에서 여권사진이나 증명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격과 이동거리, 보정 여부, 파일 제공 비용 등을 비교해 사진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업시간은 제공된 정보 기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영업시간과 사진 촬영 가격, 파일 제공 비용 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업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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