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전성옥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대청호오백리길(대전구간)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자원인 대청호오백리길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 전국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이다.
출품작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인 1~5구간과 21구간 일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 대상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진을 비롯해 대청호오백리길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거나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포토존과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대청호오백리길 구간의 풍경. / 사진=저널큐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대청호오백리길 관광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시상금은 380만원이며, 접수 마감일은 9월 30일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많은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이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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