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 대전 대덕구 대덕문화원에서 문학 인재 발굴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31회 대덕백일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대덕문화원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인 5월 23일까지 가능하며,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단위로 모집된다.
청소년부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며, 일반부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한다.
참가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되며, 글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대회 당일 참가자는 필기구와 연습지, 돗자리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하며, 원고지는 주최 측에서 제공된다.
운문은 200자 원고지 5매, 산문은 10매가 지급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백일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행사로 자리잡아 왔다”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력과 감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덕구의 전통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열리며, 참가자들이 문학적 감성을 나누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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