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셀프 라면 가게,
‘초뭉이네 라면 잇슈’사업에 지역 아이들 및 주민 관심과 인기 한 몸에 모아
(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연)은 지난 2026년 3월 복지관 2층 공간에 ‘초뭉이네 라면 잇슈’ 가게를 열었다.
‘초뭉이네 라면 잇슈’는 지역 아이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복지관을 개방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면 잇슈 사업을 운영하고 강당 자유 놀이, VR 과학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작은 도서관을 함께 운영해 책놀이, VR 놀이, 영유아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거리와 환경을 제공한다.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박정연 관장은 “평일은 학교, 돌봄센터 등 아이들이 돌봄을 받을 기관이 충분하지만, 주말엔 운영하는 곳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 동네 또한 토요일 낮 시간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편의점 주변이나 동네를 배회하는 아이들을 종종 마주치곤 한다.
아이들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사업 취지에 공감한 여러 단체와 기업, 시민의 후원과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비래동자원봉사자회, 비래동발전협의체, ㈜산업데일리, ㈜해피관리산업, ㈜아이씨푸드 등의 단체와 기업에서 라면을 비롯한 식료품등을 후원해주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조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라면 기부만 2,000개가 넘을 만큼 지역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받고 있다.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6시까지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만24세까지)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성인은 보호자에 한 해 이용 가능하다.
꿈돌이 라면을 포함한 20여종의 라면을 자유롭게 맛 보고 복지관의 놀이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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