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전성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생활권 돌봄시설을 송촌동에 마련했다.
대덕구는 30일 송촌동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서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 설명: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 사진=대덕구청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놀이와 학습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급·간식 지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생활권에 돌봄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초등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 역시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머물며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속 돌봄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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