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저널큐) 조재원 기자 = 대전중부로타리클럽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연)은 7월 30일 대전중부로타리클럽(회장 청담 오세은)과 지역사회 식생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민간 차원의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사진 설명: 대전중부로타리클럽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종합사회복지관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협력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복지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담 오세은 대전중부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생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대전중부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 가족기능 강화, 지역조직화사업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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